79파운드 야드 일산 웨돔점은 정발산역 1번 출구에서
400m 정도 걸어오시면 79 파운야드의 상징적인
외관인 민트색 외관이 눈에 띄게 반겨 주는 곳입니다.
월~일요일 10:00~23:00
031 ~903~7985
79 파운야드 특징적인 인테리어는 요 긴 테이블 바
전체적인 크림 톤에 조명, 꽃, 초록 넝쿨을 더해
항상 사계절 싱그러움이 있는 곳 같아요.
테이블 바에 있는 액자식 거울 꽃이 있어
좋았습니다. 감성을 더해는주는 공간 ^^
이 날은 친구를 이곳에서 만나
크로플 맛집인 79 파운야드에서
월넛 캐스넛 크로플 3700
클래식 버터 크로플 5500
아메리카노 4500
아몬드 비엔나 5000
79 파운 야드는 크로플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습니다.
겉은 바싹 속은 겹겹이 이루어져 씹히는 맛이 좋지요.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온 것 같아 아주 맘에 듭니다.
또 마시지도 않은 커피를 마시는 척하는 컨셉
이 날은 다른 날 ^^
작은 소품 소품 하나가 79 파운야드 인테리어
매력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플레인 크로플 5000
크로플은 대략 12가지 종류
그 외 디저트는
비스킷슈 , 쿠키류, 케이크 7가지 종류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Coffee
아포카토 6000
카페라떼 5000
플랫 화이트 5000
카푸치노 5000
헤이즐넛 라떼 6000
바닐라 라떼 6000
아몬드 바닐라 라떼 6000
카페 모카 6000
카페 민트 모카 6000
카라멜 마키 아또 6000
아몬드 비에나 5000
아몬드 모카 자바 5500
오가닉 말차 라떼 6000
밀크티 라떼 6000 이외 등등 다양한 음료들이
있습니다.
군데군데 거울이 있어 좋았고요.
초록잎이 더해져 싱그러움 연출 인테리어가 제 마음에 쏙 듭니다.
항상 일산 가면 눈 여겨 보는 카페 오늘은 손님이 좀 계신가 하고요.
애정이 가는 카페중 한 곳
일산 갈 때마다 찍었던 외관 포토존
79 파운야드는 테라스 자리도 있어
날이 따뜻할 때 즐기시면 좋고요.
크로플과 커피 조만간에 가서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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